"디버깅이 아니라 유적 발굴입니다." → (누가 이 코드를 만들었는지 알 수 없다...)
"이건 기능이 아니라 기술 채무입니다."→ (빚이 쌓이고 있다…)
"주석이 없어서 직관적이네. 해석할 직관이 필요함."→ (신의 계시가 필요하다)
"이 코드는 역사적 가치가 있다. 고치면 고증 오류 남."→ (그 시절 감성 그대로 유지)
"코드 스멜이 아니라 코드 악취다. 방진 마스크 필요함."→ (소스 열자마자 눈물남)
"수정은 했는데, 동작은 한다고 안 했습니다." → (메커니즘은 살아있음)
"이건 리팩토링이 아니라 재건축입니다."→ (기초부터 다시 파야 함)
"기능 추가했더니 버그도 따라왔습니다. 1+1 행사!"
"테스트 케이스가 실패한 게 아니라... 현실을 반영한 거다."→ (현실 부정 단계)
"이건 동작하는 게 아니라 운이 좋은 거야."→ (재실행하면 모른다)
"한 번에 성공했다면 로그를 켜야 한다."→ (그럴 리가 없다)
"디버깅하는데, 내가 디버깅 당함."→ (혼이 빠져나가는 느낌)
"주석은 많아. 근데 다 틀렸어."→ (오히려 혼란만 준다)
"이건 버그가 아니라 종속성이다."→ (의존하고 있다…)
"함수를 부르면 온갖 부수 효과가 일어난다. 일종의 의식이다."→ (이벤트 스톰)
"코드가 예술 작품이야. 의미를 찾지 마."→ (추상화 수준이 미술관급)
"이 정도면 소스코드가 아니라 모험이다."→ (들어가면 못 나온다)
"수정하는 순간 의도치 않은 기능이 깨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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