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 괌 바닷물처럼 짜고 종류도 별로 없다. 오후 4시 30분부터 7시까지 간단한 스낵을 제공해 준다. 거기서 나오는 만두로 매일 저녁을 때웠다.(클럽룸만 가능)

시설 : 좀 오래 되어서 그냥 그렇다.

주변 : 경치 좋다.

기타 : 해변에 있어서 수영하기 편하다. 쇼핑몰도 가깝다.

 

 

프렙 트러플오일 버섯 크림 리조또 (냉동), 413g, 1개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싱가폴여행: 아시아의 보석 같은 도시  (0) 2023.07.28
괌 투몬샌즈  (2) 2018.10.2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