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르센 단편동화 미운 오리 새끼
[스토리 1줄 요약]
백조가 우연찮게 오리무리에서 컸지만 못생긴 외모로 따돌림 당하다가 백조인 자기 정체를 알고 까무러치는 내용
여기서 궁금했다.
백조 새끼가 못생겼나?
그랬다.
상대적으로 못났다.
[내 나름의 교훈]
동서고금을 넘어 동물 세계까지도 외모가 짱이다.
못생기면 동물도 왕따시킨다. 외모를 가꾸자
계급도 엄연히 존재하고 중요하다.
계급, 출신, 혈통, 부모, 조상이 누구인지 매우 중요하다. 드래곤볼 나루토에서 그랬던것 처럼
그냥 못생긴 오리였다면 반전을 주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한시라도 빨리 자기 정체를 알았다면 힘든 시간이 적었을 것이다.
고로 내가 누구인지 잘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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